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낙원으로부터 온 초대장 (문단 편집) == 스토리 == >작년과 같은 연말파티를 준비하려는 오르카 대원들. >그중 덴세츠 출신인 카엔과 제로는 흐레스벨그의 지도 아래 자신들이 출연했던 드라마를 토대로 한 연극 준비에 한창이다. >명장면 중 하나인 카엔이 제로에게 태도를 겨누는 장면을 혼신의 힘을 다해 연기하지만, 감독을 맡은 흐레스벨그의 연기에 혼이 없다는 일갈에 더욱 실감나는 것을 찾기 시작한다. > >마침 파티를 위해 고민하고 있던 바바리아나는 자신이 속했던 ‘비스마르크 코퍼레이션’은 덴세츠에 버금갈 만큼 캐릭터 산업을 점유하고 있었다고 전해주며, 그 본사가 멀지 않으니 적당한 소재를 찾아보자고 제안한다. >대원들은 정찰을 통해 비스마르크 코퍼레이션의 본사를 찾아내고, 사령관과 함께 그곳으로 향한다. 그리고 그들은 어느샌가 모든 욕망이 실현되는 낙원에 초대받게 되는데…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